PPT.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5 원칙_스틱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5가지 원칙

PT잘하는 방법 5가지 전에. 당연히 PT내용, 콘텐츠와 실력은 기본으로 갖춰야한다. 아래 소개하는 pt잘하는법 5가지는 그 내용을 어떻게 효과적이고 제대로 청중 (내지 보고받는 사람)에게 전달하고 인상을 남기기 위한 방법이다. 이 내용은 책 <스틱>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1. 스토리와 예제는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이다.

설득력을 지니기 위해서는 예시와 스토리가 음식위에 살짝 뿌린 고명이 되어선 안된다. 메인 요리가 되어야 한다. 구체적인 실례와 스토리의 연속으로 구성. 마이클 무어 영화 식코. 앨고어의 불편한 진실 다큐를 봐라.

 

2. 뜸 들이지 마라.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 머리말 따위는 저 멀리 던져 버리고 곧장 행동에 돌입하라.

 

3. 요점을 강조.

만일 당신이 열 가지를 말하고 있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주인공에게만 대사를 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관객들의 관심과 집중력을 생각하라.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즘에 집중하는가? 두개의 간단 테스트. 당신의 발언 시간 중 몇 퍼센트를 핵심 요점에 할애하는가? 슬라이드의 몇 퍼센트가 그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가? 최소한 절반 이상의 시간과 그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가? 최소한 절반 이상의 시간과 시각 자료를 핵심 메시지를 찾는데 할애하라.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너무 많은 것을 말하려 하고 있다.

 

4. 감질나게 건드려라.

프리젠테이션은 백과사전이 아니라 추리소설이다. 호기심 자극. 최고의 발표자들은 프리젠테이션을 설명으로 점철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 다음에는 어떤 질문으로 사람들을 고민하게 만들까? 를 생각한다.

 

5. 현실적으로 만들어라. 

우리는 클립아트는 물론 상업용 사진에 대한 무조건적인 숭배를 멈춰야 한다. 말하지 말고 보여주어라. 클립아트를 첨부하는 것은 의사소통이 아니라 쓸데없는 장식에 불과하다. “문제는 경제야 이 멍청아!”라는 메시지를 들은 직원 누구도 밖에 나가서 우스꽝스러운 얼간이 모자를 찾아오라고 지시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고 보여주기는 생각보다 쉽다. 조금의 현실성만 끌어오면 된다. … 던컨도 라인바흐도 클립아트를 구하기 위해 시간을 쓰지 않았다. 클립아트란 전구 그림이 ‘혁신’을 비유하는 것처럼, 단순한 현실의 비유에 불과하다. 진짜 현실을 가져올 수 있는데 어째서 가짜를 이용하려 하는가?

 

PT잘하는 5원칙. 물론 콘텐츠와 실력은 기본이다. 이걸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 5가지 방법을 잘 숙지하자.

참고문헌.

책 <스틱>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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