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콜린스2 아폴로 달 탐사 프로젝트! 그들의 이야기와 탐사 이후 논쟁_달로 가는 길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는 달에 사람을 보내고 안전하게 귀환하게 할 것이다.” 1962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주창한 말이다. 이 말에는 추상이 없다. 단순하고 행동적이며 이해하기 쉽고 명료한 언어로 선명하게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는 미국이 달에 인류의 발자국을 남기는데 모든 조직을 일사불란하게 만들었다. 그후 1969년 7월 20일 오후 3시 18분 (휴스턴 시각 기준) 이글 호가 착륙하였고, 첫발을 내민 닐 암스트롱은 유명한 말을 남겼다. (개인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아폴로 (Apollo)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주인이 직접 쓴 달 착륙 프로젝트의 당시 역사적 이야기와 배경, 그들 조직 내 이야기를 저자의 관점에서 쏠쏠하게 알려준다. 나사 (NASA)와 로켓 제작사의 .. 2020. 5. 6. 달 착륙 우주비행사의 연봉은? 아폴로 달 탐사 프로젝트 15가지 이야기 1. (Fe2+, Mg)Ti2O5. 1969년 11호가 가져온 달의 암석으로 아밀콜라이트 (Armalcolite)라고 명명된 암석의 분자구조식이다. (지구에 없는 신 광물). 이름은 암스트롱, 올드린, 콜린스 아폴로 11호 우주인 3명의 이름을 첫 글자를 따서 지었다. 2. 지구대기권 밖의 온도. 그림자가 진 어둠의 온도는 섭씨 영하 160도 정도이고, 태양 직사광을 맞으면 영상 120도이다. 달 분화구 바닥은 영상 160도 정도이다. 아폴로 프로젝트 전의 제미니 우주 프로젝트의 우주복의 외피는 영하 160에서 영상 120도까지 견뎌야 하고, 달 표면을 걸을 아폴로 우주복은 영하 160도에서 영상 160도까지 온도 한계를 견뎌야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 소재로 다층의 얇은 마일라(Mylar.. 2020. 5. 4. 이전 1 다음